글 장두루 / 그림 개띠랑 · 13000원
우울을 밀어내기보다, 그 바깥을 향해 한 발 내딛는 기록.우울 속에 머물렀던 시간과, 그 바깥으로 시선을 돌리기 시작한 순간들을 포착했습니다.우울을 없애야 할 문제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과정으로 바라보며, 마음이 닿을 수 있는 세계가 여전히 존재함을 증명하는 산문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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